서울특별시교육청보건안전진흥원

영양·식생활

국내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는 하루 14,885톤에 달하고 있습니다. 또한 생활폐기물 중에서 음식물쓰레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23.9%를 상회하고 있습니다. (2021년 기준)

전체 음식물쓰레기는 유통·조리과정에서 57%, 먹고 남은 음식물 30%, 보관 폐기 식재료 9%, 먹지 않은 음식물이 4%의 비중으로 발생하고 있으며, 발생원별로는 가정·소형 음식점에서 70%, 대형음식점 16%, 집단급식소 10%, 유통단계에서 4%가 발생하고 있습니다.


육 류	소, 돼지, 닭 등의 털 및 뼈다귀
어패류	조개, 소라, 전복, 꼬막, 굴, 멍게 등 패류 껍데기 게, 가재 등 갑각류의 껍데기, 생선뼈, 복어내장
과일류	복숭아, 자두, 살구, 감 등 핵과류의 씨 호두, 밤, 땅콩, 파인애플 등의 딱딱한 껍데기
채소류	쪽파, 대파, 미나리 등의 뿌리 양파, 마늘, 생강, 옥수수껍질, 옥수수대
알껍질	달걀, 오리알, 메추리알, 타조알 등 껍데기
찌꺼기	각종 차류(녹차 등) 찌꺼기, 한약재 찌꺼기

※ 자치구별로 상이할 수 있으니 자치구 홈페이지 자료 참조
※ 출처: 2025 학교급식 기본방향,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 웹사이트(citywaste.or.kr)

※ 출처: 환경 그린라이트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(서울특별시교육청보건안전진흥원)